최신드라마 대행사 이보영, 연기력 부진 손나은에 건넨 조언 시청률 1위 jtbc 대행사가 인기리에 종영하며 마지막까지 관심을 모았다. 16회 결말 시청률은 16%를 기록하며 자체 신기록을 세웠으나 수도권에서는 17% 까지 돌파하며 올해 1순위 수치를 자랑했다. 1회 시청률 4.8%로 출발했으나- 약 4배 가까운 수치로 유종의 미를 거뒀기에 훨훨 날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그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가장 크게 말이 나온 것은 손나은의 연기력 부진이었다. 그러나 배우 손나은은 작품이 끝나자, 이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말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재벌 3세이자 VC기획 SNS 본부장 강한나 상무 역을 맡았으나 본인의 색채를 입혀 통통튀는 발랄함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 이후 신선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