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정주행 할수록 임지연 불쌍한 이유
더 글로리 정주행 할수록 임지연 불쌍한 이유 '더 글로리'의 인기가 갈수록 치솟는 덕분에(?) 출연 배우들의 과거사도 심상치 않게 언급되고 있다. 특히 '박연진 패거리'라 불리우는 연진을 맡은 배우 임지연의 과거가 화제다. 그는 8년 前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 게스트로 출연해, 배우 이성재의 요청으로 기상캐스터 콩트를 진행했다. 그는 "네 현장에 누워있는 임지연입니다"라고 운을 뗀 뒤- 자세를 바르게 고쳐 앉고는 "안녕하세요, 기상캐스터 임지연 입니다" 라고 재차 얘기했다. 🔍나는솔로 옥순 전성시대 👆 이어 "현재 날씨는 30도 정도며, 강한 바람과 모기가 많습니다.. 이상 기상캐스터 임지연이었습니다"라며 날씨 소개를 마쳤다. 물론 이는 예능에서 보여준 콩트이나, 실제 기상캐스터 라고 해도 될 만큼 ..
202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