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울메이트> 아름다운 영상과 원작의 감성은 그대로
영화 아름다운 영상과 원작의 감성은 그대로 제작 당시부터 작품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던 기대작들 가운데 한편으로 언제 개봉할지가 궁금했는데 관심이 갔던 이유는 아무래도 영화화된 작품 때문일텐데 원작의 경우에는 안나바오베이의 칠월과 안생이라는 제목의 소설로서 이를 원작으로 이미 증국상감독에(배우 증지위의 아들로 국내 영화 도둑들에도 출연한 배우이자 감독인....) 의해 2016년도에 영화로 제작된 있습니다. 제게는 배우보다는 감독으로 이미 유망하다고 생각되는 증국상 감독의 작품으로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2016)와 소년 시절의 너(2019)라는 두편의 작품 모두 굉장히 인상적이였고 주동우, 마사순, 이정빈이 출연한 2016년작의 경우 상당히 좋게 감상했던 작품들 가운데 한편이기도 해서 국내 리메이크 소식과..
2023.03.19